산책하다가 만난 흰둥이. 반가워서 다가갔는데 멀어지는 너란 녀석. 다가오진 않는데 가만히 손 내밀고 있으니까 자세 잡아주심!! 저 앙다문 입!! 윽 쓰담쓰담 하고싶다!!쓰담쓰담 하고싶다!!쓰담쓰담 하고싶다!!쓰담쓰담 하고싶다!!ㅠ 와..옆태.....너 참 미묘구나?? 츄르라도 있었으면 와줬을까...다음에 또 봐~! 산책 다녀와서 첫끼이자 마지막끼. 안주야 불막창. 시판제품중 제일 내 입맛에 맞다. 매운거 최고!! 근데 좀 짜다. 안주야 직화 불막창 (냉동) COUPANG www.coup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