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구경하다가 규조토 트레이 있는걸 발견! 정말 다이소는 나날이 발전하는 것 같다. 지금 화장실에 트레이로 쓰고 있는건 버터라는 잡화점?에서 나름 돈 좀 주고 산건데 이건 단돈 2000원이라니!!! 근데 칫솔꽂이도 같이 진열되어 있었음. 두개중에 어떤걸 살까 고민하다가 결론이 안나서 결국 두개 다 구매했음ㅋㅋㅋ [주의사항] 재질의 특성상 처음 사용 시 가루가 묻어날 수 있으며, 흐르는 물에 씻은 후 그늘에서 하루정도 자연건조한 뒤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상세사이즈 깔맞춤 하고 싶었는데 없어서 심플한 흰색으로 데려옴. 기존에 쓰고있던 트레이. 원래 비누받침대라서 비누 움직이지 말라고 대각선으로 약간 파여있는 구존데 칫솔 트레이로 사용할라니까 안정적이기 않아서 좀 불안했더랬다.. 이번에 산 혀클리너랑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