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핫할땐 관심없다가, J언니집에 놀러갔는데 한번 해보란 말에 얼떨결에 해보게 됨.
- 눈치가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상대의 성향과 분위기를 파악하고 그에 맞게 행동할 수 있다.(△)
- 공감 능력이 뛰어나며, 눈물도 많지만 남들 앞에서 잘 보이지는 않는다.(O)
-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본인의 정말 깊은 고민과 이야기는 잘 하지 않는다.(O)
- 외유내강 (겉은 부드럽고 유해보이지만 속은 단단한) 성격이 많은 유형이다.(X)
- 아는 범위 내에선 눈치가 매우 빠르지만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일부러 모르는 척을 하는 경우가 많다.(△)
- 솔직하고 빈말을 못하며, 친한 사이가 아닐 경우 영혼 없는 리액션이나 선의의 거짓말을 하기도 한다.(O)
- 싸움 등의 갈등 상황을 불편해하며, 그런 상황을 보는 것 자체로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O)
- ISTJ와 더불어 갈등을 표면화시키지 않고 가급적 뒤에서 조용히 해결하는 편이다.(O)
-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대부분 상대방에게 맞춰주지만, 사실은 정말 아무거나 괜찮아서 말하는 경우가 많다.(O)
- 약속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O)
- 과거 회상을 좋아하며, 남들이 기억하기 힘든 세세한 추억들까지 간직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O)
- 집에서 쉬면서 노는것을 좋아한다.(O)
- 개인 시간 방해받는 것을 정말 싫어한다.(△)
- 끈기 있고 성실하며 안정감이 있다.(△)
- 꼼꼼하고 섬세하다.(O)
- 치밀성과 반복을 요하는 일을 끝까지 해나가는 인내력이 있다.(O)
- 안정과 평온을 중시하여 모험이나 변화를 즐기지 않는다.(O)
- 뚜렷한 목적 없이 무언가를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O)
- 즉흥적인 일, 계획에 없던 일을 하는 것을 꺼려한다.(X)
- 타인에게는 관대하지만 본인 스스로에게 더 엄격하다.(O)
- 정해진 틀을 깨는 것을 망설인다.(△)
- 돈, 시간, 감정 등의 쓸모없는 낭비를 싫어한다.(O)
- 어떤 사람이 외적으로 이상형이어도 인성에 문제가 있다면 바로 정이 떨어진다.(O)
- 주목 공포증, 발표 공포증이 있는 경우가 많다.(O)
- 자기 의견을 끝까지 주장하지 못하고 다수 의견에 따르게 된다.(△)
- 남에게 싫은 소리를 잘 못하며 싫은 소리를 들은 경우엔 티는 안 내지만 속상해하고 곱씹는다.(X)
- 연인 사이일 경우, 표현을 잘 하지 못해 상대가 답답해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 다수보다 소수로 구성된 단체 활동을 선호한다.(O)
- 낯선 것을 불편해하며 어느 정도의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O)
- 대비가 철저하여 여행 시 짐이 많다.(△)
- 본인이 어디에든 도움이 되는 것을 좋아한다.(딱히?)
- 타인의 의견이나 말을 귀담아 듣는다.(△)
- 고운 말을 좋아하며 친한 친구와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비속어나 거친 말 등을 사용하지 않는 편이다.(O)
- 거짓말과 오만, 거만, 자만, 허세를 싫어한다.(O)
- 감정에 자주 지배당하지만 남들에게 표출을 극도로 꺼리기 때문에 겉보기에는 감정조절에 능숙해 보인다.(O)
- 참고 참았다가 터뜨리는 편이다. ISFJ가 화를 표출하는 경우는 정말 도를 넘었다는 의미인 경우가 많다.(O)
- 사회적으로 좋은 사람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
- 파격적인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O)
- 한국의 유교적인 시스템에 맞춰져 있는 성격이다.(?)
- 사소한 것에도 영향을 크게 받는 편이다.(X)
- 성숙해보이고 꼼꼼하여 어른들이 좋아하나 본인은 힘들다.(O)
- 한번 마음을 연 상대에겐 다정하고 헌신적으로 대하지만 상대가 이것을 이용하거나 당연하게 여기면 매우 냉정해진다.(O)
- 부적절한 단어 사용 한 번으로 그 사람에 대한 평가가 바닥까지 추락할 수 있다.(O)
- 기본적으로 정이 많다.(△)
- 부탁하거나 신세 지는 것을 어려워한다.(O)
- 독립적이며 생활력이 강하다.(△)
- 모든 MBTI 유형 중 쾌락을 추구하는 경향이 가장 약하며, 조용하고 안정적인 삶을 추구한다.(O)
- 느끼고 생각하는 것에 비해 표현이 적으며,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표현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지만 상대는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 타인이 모종의 언행이나 행동으로 이들의 선을 넘으면, 손절하거나 무시하는 등 없는사람 취급하는데, ISFJ 성격상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기 때문에 당사자는 알기 어렵다. 이들의 선은 꽤 높이 있어서 어지간히 몰상식하고 무례하지 않는 이상 넘기가 힘들다. 그리고 절대 사람을 고쳐쓰지 않는다. 한번 버린 사람은 다시 거들떠보지 않으며 가끔 생각하나 정말 생각만 한다.(O)
- 권위를 존중하고 윗사람에게 예의 바르지만 상대방이 공익을 저해하거나 너무나 권위적인 태도를 보일 경우 반항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O)
- 자식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부모가 되기도 한다.(?)
- 자신이 속해 있는 소속 내의 사람들을 관리하고 통제하려는 경향이 있다. 특히 기성세대 ISFJ 부모의 그런 경향은 진취적이고 독립적인 자녀 앞에서 큰 독이 된다.(△)
- 협조를 잘하지만 본인이 스스로 하는게 마음이 편하다.(O)
- 남들이 보기엔 거절을 잘 못하고 남을 챙겨주느라 본인 밥그릇을 못 챙길 것 같아 보이지만, 철저한 계산을 통하여 본인의 이득도 지켜낸다.(O)
- 사소한 부분들에서 완벽주의지만 완벽을 추구하지 못하면 대충하거나 아예 시작을 안하는 경우도 있다.(O)
- 가장 외향적인 I 답게 답답한 상황에서는 E의 모습을 잘 발휘한다.(?)
- 전통적인 관념을 따른다.(O)
- 순하고 착하지만 타인에게 만만하게 보이진 않는다.(O)
- 남에게 관심이 없지만 사소한 디테일들을 매우 잘 기억한다. 남녀노소 대상을 불문하고 이름, 얼굴, 그 사람과 있었던 일등 다 기억한다. 특히 한번 읽은 것을 잘 잊지 않는다.(O)
- 일을 시작하기 전에 정리정돈을 먼저 한다.(O)
나무위키에서 남들이 보는 일반적인 특징이라는데 맞는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고 모르겠는것도 있고??
나중에 시간 지나서 한번더 해봐도 똑같은 결과가 나올지 궁금함ㅋ
J언니가 수제 참치마요 삼각김밥 만들어줬다. 후라이팬에 뭔 허여먼걸 뭘 저래 정성스레 굽고 있나 했는데
삼각김밥이었다ㅋㅋㅋㅋㅋㅋ주먹밥인가?? 수제니까 마요 많이!!!
역시 마요의 양만큼 맛도 비례하는군.ㅋㅋㅋㅋ 맛있당.
집에와서 저녁에 출출해서 닭가슴살 만두 먹음. 이런류의 만두는 간장이 필요없어서 좋다. 한끼 때우기 딱 좋음!
굽네 닭가슴살만두 180g x 3p + 김치만두 180g x 3p 세트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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